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디웰 이용후기

양산 최○○ 선생님 추천합니다~

  • 거봉맘
  • 2024-07-12 15: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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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띠아들 초산맘이에요

양산은 산후도우미 이용금액을 90%나 환급받을 수 있어 '안하면 바보다'라는 생각으로 신청했어요.

사실, 낯선사람에게 내 집에서 부엌살림이며 소중한 내 아기를 맡긴다는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결론은, '서비스를 이용하길 참 잘했다' 입니다.

저는 3주간(15일)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제왕절개로 출산 후 병원에서 7일, 조리원에서 14일, 남편의 출산휴가로 14일을 도우미 없이 먼저 육아를 시작했고,

출생 6주차부터 도우미선생님과 함께했어요. 

선생님은 예쁘고 상냥하시고, 차분한 성격이시며, 아기를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분이셨어요. 

편스토랑, 유투브 등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연구하시고, 요리학원도 다니셨다고 해요. 

선생님이 만들어주셨던 음식들은 닭도리탕, 김밥, 샐러드, 가지덮밥, 국수,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 등등 항상 다양했답니다. (일부 사진첨부해요)


















 

선생님은 루틴이 있으셔서 좋았어요, 

출근하신 뒤 아기가 쓰는 세면대를 청소하세요(똥씻는 세면대) 그리고 부엌에 쌓인 젖병들을 씻으시고 설거지도 하시고 아침, 점심 요리를 하십니다. 

아기랑 다정하게 인사하시고 안아주고 놀아주는건 엄마인 저보다 잘해주셨어요. (손자가 보던 책도 가져오셔서 읽어주셨어요)

제일 감사했던건, 제가 산욕기(6주)가 끝나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 (매일 아침 2시간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올 수 있었어요)

식사정리를 하시고 아기빨래와 바닥 청소, 물걸레청소까지 해주신답니다. 

퇴근 전 아기목욕을 하시는데 저희 아기가 6kg가 넘어서 많이 무겁고 손목이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혼자서 말안통하는 아기랑만 있으면 심심한데, 선생님과 도란도란 커피한잔도 하면서 얘기도 나누니까 산후우울증예방도 되고 시간도 잘가고 좋았어요. 

3주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차분한 텐션 좋아하시는 산모님들은 최 선생님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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