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저는 조리원에서 퇴실후에 바로 관리선생님이 오셨었는데 이향순 관리 선생님은 2주차 시작될때 4일정도만났어요
첫아이라 제가 모르는부분을 물어보면 알려주실수 있는 선생님이 오셨으면 했어요 단지 정리정돈 제 끼니 아이만 봐주시는게 아니라 관리선생님이 안계셔도 제가 할수있게 조언을 해주실수 있는분을 바랬거든요
첫인상 너무너무 좋으셨고 첫날 직접 쥬스까지 갈아오셔서 챙겨주셨어요 선생님은 조리원에서 근무하신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아기 케어는 정말 믿음직스러웠어요
제가 조리원에 있을때 신생아실 케어해주셨던 선생님들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부분이 없었고 초보맘인 제가 궁금한거 그때그때 물어봐도 바로바로 대답해주셨어요
조리원에서 아이를 만날때 대할때 산모의마음이 어떤지 너무 잘 알고계셔서 제가 또다른 위로도 받았네요
모유수유에 스트레스 받고있던 저에게 아기위치나 모유자세도 잡아주시고 매번 아이가 잘 먹을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사실 그전에 관리선생님은 아이가 모유를 못먹는것 같으면 분유를 타주셔서 제가 모유수유에 대한 의지가 자꾸 떨어졌었어요 ..
이향순 선생님은 다시 활활 불타오르게 해주셨고 나중엔 사출이심해서 아이가 먹기 힘들어할때도 잘 잡아주셔서 지금까지 모유수유를 잘 하고있답니다
그리고 정말 친정이모같이 수다떠느라 자는 시간까지 잊을정도였어요
저도 직장맘인지라 내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야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선생님께서 또한 직업에대한부분에서 정말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계셔서 믿음이 생겼어요
그냥 와서 일만 해주고가시는게 아니라 거기서 사람과 사람이만나고 새로운상황을 배우고 하는모습을 보고 인생선배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앞으로 아이를 키우는것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어떤 마인드로 살아갈지 저도 또한번 생각할수있었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감기기운이있고 설사도 하는 상황에 관리가 마무리가되었는데 끝나고 또한번 괜찮은지 안부연락 주셔서 더 따뜻한 마음 느꼈습니다
다음번 둘째때 꼭 연락드릴께요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