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디웰 이용후기

최옥순 이모님 감사합니다

  • 김옥란
  • 2018-05-04 11:36:00
  • hit580
  • 121.176.152.82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둘째 출산은 정부지원이 되는걸 알면서도 산후도우미 이용하지 않을 계획이었습니다.
첫째때 참×× 업체통해 바우처지원없이 이용했었는데 첫출산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도우미님은 더 불편하게 만들고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3월 출산이라 아직 추운날씨인데 불구하고 저보고 바람쐬러 나갔다오라 강요하고 집에 군것질거리 없어 (본인이좋아하는걸로)사다놓아라하며  아기 잔다며 같이 누워서 자고 반찬좀 해달라하면 할 줄모르는거라며 손도 대지도않고 그냥 조리는 커녕 스트레스만 쌓아가서 이모님 바꾸느니 일주일만에 취소했습니다. 둘째를 낳고도 조리원나와  혼자서 2주가량 케어하다보니 힘들어서 청소며 빨래 필요없고 잠이라도 자자라는 심경으로 뒤늦게야 바우처신청했습니다. 이미 오래된 업체는 저에게 신뢰를 잃었기에 신생업체를 택했고 이모님은 복불복이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업체에 큰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첫날 최옥순이모님은   20분 일찍 오셨더라구요.
집안일 간단히 설명드리고 하다보니 그날은 이모님과 친해지는 시간이었구요. 둘쨋날부터는 청소며 빨래 음식 뭐든 척척이시더라구요. 해주시는 음식이 다 맛있어서 극찬했는데 알고보니 조리사자격증도 있으시더라구요. 이모님도 저또래 딸이 계셔서 그런지 친정엄마같이 편안하게 대화도 할 수 있었구요. 아기를 믿고 맡기고 제 볼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랑에게도 너무 좋다고 하니 2주더 연장하랬는데 이모님은 이미 다른곳에 가신다는 일정이 있더라구요. 사실 2주만 예약한것도 이모님 별로일까봐 기간을 짧게 했었는데 후회되더라구요. 주말지나고와서 이모님은 주말엔 아기 뭐하는지 궁금하다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아기도 내 손주처럼 너무 예뻐해 주시는게 눈에 보일 정도예요. 이모님 뵙고싶어 셋째 낳을까봐요?ㅋㅋㅋㅋ

최옥순 이모님 고생많으셨구요 늘 행복하세요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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