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집에 낯선분이 오신다는 것만으로도 두렵고 불안했어요. 그런데 이모님이 오시고 바로 가 다음날 부터 밤에 못잔잠을 청하려 방에 들어갔네요
그냥 말이 필요없었어요. 살림. 아기케어. 저한테해주신 많은 말씀들 그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다 그리워요.
필요한것들은 물론이거니와 직접 여기저기 둘러보시며 많은 곳을 정리해주시고. 그와중에도 저희아기를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나 감사하고 제가 복이많구나를 느꼈답니다.
그랬으니 제가 정부지원 3주를하고도 일반으로 2주를 더 연장했겠지요? ㅎㅎ
자다가 일어나서 늦은 새벽에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
이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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