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저 똘이 엄마예요.
이제 이모님 못 뵌지 많은 시일이 지났네요.
아직도 어설프고 이모님 생각이 많이 나지만 이모님이 알려주신대로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엄마라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이모님 계실땐 차근차근 아기 목욕시키는거 알려 주시고 맛난거 해주시고,
엄마처럼 이것 저것 잘 챙겨 주실땐 아기 엄마라는 것이 이렇게 대접받고,
행복한거구나 했는데 이모님의 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
그나마 이모님 가시면서 자상하게 아기목욕법, 수유방법 등 잘 알려 주셔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자하다보니 이모님께 넘 감사한 마음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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