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훈정 이모님과 인연을 맺은지 별써8개월이나 지났네요
그때 4주를 예약했었고 불안한마음으로 이모님을 처음 뵙게되었었죠
밝고 차분한 인상으로 왠지모를 믿음이생겼는데 굉장히 차분하고 성실하신분 이었어요
그리고 예민하던 저의요구에도 밝게받아주셨죠
덕분에 우리집은 언제나 깔끔하고 저도 편하게 쉴수있었어요
너무나 정성스럽다는 표현이 훈정이모님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아이를씻길때도 조용하고 편안하게 정성껏 씻겨주시고 이모님이 쉬는시간도없이
대부분 일을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첫애(뚜벅이)까지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첫애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놀이도 해주시고
매일 놀이방 청소까지 진짜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이것저것 만들어주시고 너무감사해서 마치 친정엄마같았어요
그렇게 편안한 4주가 아쉽게 끝나고 저의 육아전쟁은 시작되었어요
그땐 너무나도 이모님을 많이 그리워했답니다~
전화라도 한번 드리고싶었는데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마음뿐이었어요
이제와 보니 그때 안훈정 이모님을 잘 만난 덕분에
우리뚜벅이가 날쌘돌이가 되었네요~
둘째(초롱이)도 넘 잘 크고 이유식도 잘받아먹고 있답니다
안훈정 이모님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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