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가장 감사했던건 저희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잘 돌봐주신 부분이에요. 늘 웃는 얼굴로 아이랑 놀아주셔서 옹알이와 눈맞춤도 빨리 하지 않았나싶어요~ 이모님 오시면 늘 함박웃음으로 아기가 좋아했거든요~ 덕분에 이모님 오시면 수유할때 빼고는 전 방에서 푹 쉬고 자고 놀았네요^^ 먹다가 잠들면 열심히 깨워주셔서 수유텀도 많이 늘었어요~ 아기 돌보는 팁도 많이 알게되었구요^^
그리고 음식솜씨도 넘 좋으세요~!
신랑도 저녁마다 만들어주신 반찬 먹으면서 맛있다고 감탄하며 먹었어요. 저도 차려주신 점심 5주 내내 거의 한번도 안남기고 쓱싹쓱싹 다 먹었구요~ 가시기전에 요리 배우고싶었는데 자느라 못배워서 아쉬워요 ㅠㅠ 몸에 좋은 나물무침부터 건새우볶음, 장조임, 전, 잡채, 닭볶음탕, 샐러드 등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기가 잘땐 이모님과 같이 식사했는데 이야기도 많이 해서 재밌었어요~
그리고 간식으로 만들어주신 단호박라떼도 최고였구요~
청소, 빨래도 항상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이젠 깨끗한 집이 익숙해져서 저도 아침마다 청소기 돌리는 습관이 생겨서 신랑이 좋아하네요 ㅋㅋ
둘째 생기면 다시 윤외순이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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