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디웰 이용후기

이명숙 이모님 감사합니다^^

  • 김지은
  • 2019-04-18 13:14:00
  • hit467
  • 121.176.152.82

우리 예삐가 태어난지 벌써 한달째 되는 날이에요~~^^

입덧도 심했고,조산기로 입원도 하고 돌아보면 참 힘들었던 열달이었는데ㅎㅎㅎㅎ꼬물이를 보고 있으니 그 고통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용!!!!

 

제왕절개로 분만해서 병원조리원에서 2주 산후도우미 2주 이렇게 조리했어요.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늦게 신청하는 바람에 어떤 이모님이 와주실지 걱정을 많이했는데ㅎㅎㅎㅎㅎ조리가 끝난 지금은 조리원 가지말고 산후도우미를 4주 할껄 너무 아쉽네요ㅠㅠ오늘 마지막날이였는데 이모님 생각이 많이 날거같아요..일단 아기를 너무 능숙하게 돌보시고 신생아실 간호사인 저보다도 더 아는게 많으셨어요 진짜 감탄..아기를 돌보는 일을 할수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물티슈는 아가한테 안좋다고 쉬하면 손수건으로 닦아주시구 응가는 매번 씻겨주시고..저보다도 아가 생각을 많이 해주셨어요! 잘 게워내는 아기라 이모님 아니셨으면 아가 더 고생시킬뻔했는데..덕분에 맞는 분유도 찾고 트림도 잘 시켜주셔서 저도 아가도 많이 편해졌답니다^^이모님이 계신 2주동안 집은 넘 깔끔하고,매일매일이 뷔페였어요..완분이라 미역국말고도 여러가지 요리 해주셔서 빠짐없이 맛나게 먹었어요..진짜 사진을 다 못찍은게 아쉬워요ㅠㅠ산모는 충분히 쉬도록 도와주시고 아가도 잘 돌봐주시고 또 이모님이 종종 해주신 따뜻한 얘기는 앞으로 제가 엄마로 살아가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신경쓸게 하나도 없는 2주였어요!!!둘째가 생긴다면..또 이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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