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디웰 이용후기

류지명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김하나
  • 2019-08-16 13:33:00
  • hit419
  • 121.176.152.82

초산이다 보니 업체를 여기저기 비교하다가 디웰으로 결정해서 3주간 진행중이예요ㅎㅎ

 

조리원에서 2주간 먹고 자고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젖량을 모르고 마구마구 유축하다가 대책없이 젖량이 늘어서 유선염으로 고생했는데 이모님이 가슴 불편한 데 있으면 봐주시고 해서 심적으로도 많은 위안 받았어요 ㅠㅠ

모유수유중이다보니 아기가 얼마나 먹는지 알 수가 없어서 이모님이 체크해주신데로 먹이니 34일인데 벌써 5kg 토실토실한 아들이...목욕 시킬때도 주말에 신랑하고 씻길 때 정신없이 후다닥 씻기기 바쁜데 이모님은 계속 아기한테 말을 걸어주시고 마사지도 해주시고 등센서있는 아기라 힘드실텐데 낮에 저 자는 동안에도 계속 아기 안아주시고

 

제가 미역국 질린다고 국은 안 해달라고 해서 국은 빼고 이모님이 죽도 많이 해주시고 밑반찬도 5가지 이상 해주셔서 솔직히 친정엄마가 차려준 밥보다 잘 먹었네요 ㅋㅋㅋ

 

사진은 일반 상 위주로 찍었는데 이모님이 빨간 날 전에는 수육도 해주시고 닭도 삶아주시고 닭죽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ㅎㅎ

이모님이 계속 밥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계~~~속

 

특히 이모님이 해주신 호박죽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5접시씩 퍼먹은 거 같아요...새벽에 수유하고 거실 쇼파에 앉아서 먹는 죽 맛이란 ㅎㅎㅎㅎ

 

다른 이모님들은 딱 아기만 케어해주시는데 이모님은 저희 신랑도 챙겨주시고 해서 더 감사했던 거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저는 아기밖에 챙기지 못 해서 본의아니게 신랑이 삐져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류지명 이모님은 진짜 요리도 잘 하셔서 너무 좋았는데 저희 아기랑 대화도 많이 하시고 너무너무 예뻐하시는 게 느껴져서 이모님 계실 때는 수유만 하고 낮에는 많이 자서 체력적으로도 크게 지치지 않는 거 같아요

 

이제 이번 주면 이모님 가시는데 정말 걱정이...ㅋㅋㅋㅋ

동생도 내년 설 이후 출산 예정인데 이모님으로 진행 예정이예용 ㅎㅎㅎ

제가 쓴 글 참고하셔서 이모님이 더 인기 많아지셨으면 하는 맘으로 글 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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