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임신기간 내내 조리원 갈 지 산후도우미 이용할 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엄마 딱지가 되어버린 첫째아이 덕에 산후도우미 이용하자!라고 결정한 뒤 검색하고, 지인에게 알아보니 어느 업체든 담당 관리사님을 잘 만나야 한다라는 글과 얘기를 듣고
3곳 업체 전화상담 결과
돈부터 얘기하지 않고 친절하게 전화상담 해 준 디웰바우처라는 곳에서 4주를 신청했습니다.
둘째를 출산 앞두니 뉴스에서 빵빵터지는 신생아 학대
ㅜ.ㅜ 불안한 마음에 "좋은 분 오시게 해주세요." 라고 다시 업체에 전화한 날(예정일 하루 전) 둘째를 만났네요.
조리원에 가지 않을 계획이라 3일만에 집에 데리고 와 주말을 보내고 5일째 되던 날
어느 분이 오실까 걱정하던 오전9시
인상 좋고 목소리도 밝은 '정광미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편하게 이모님이란 호칭으로 불러달라며 먼저 말씀주셔서 그리 부르며 4주 보냈어요.)
큰 아이 등원시간에 맞춰 시간 조절도 해주시고 , 미역국을 비롯한 여럿 반찬들도 금방 맛있게 뚝딱 잘 만들어주셔 4주동안 배부르게 잘 먹고 잘 보냈네요. 관리사님 집에서도 반찬 해서 가져다 주시고 냉장고 빈 공간이 없었네요. 주야하는 신랑 반찬 걱정까지 해주시고..감사했어요.
청소,빨래 부분도 살림 노하우가 있어 깔끔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이 아기케어 부분인데
저희 둘째는 소화력이 많이 약해 트림을 여러 번 시켜주어야했고, 가스도 잘 찼어요. 끙끙 앓을 때 마다 늘 안아 트림 시켜주시며, 배 마사지도 해주셨어요. 목욕 시키거나 평소에도 아이에게 예쁘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더라구요.
낯선 분과의 4주. 시간이 안 갈까 너무 길게 신청했나 생각 할 새 없이 너무 빠른 4주가 지나가 버렸네요. ㅜㅜ
'정광미 관리사'님 너무 행복하게 조리할 수 있게 도와주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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