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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웰 이용후기

이상미관리사님을 만나고 나는 엄마가 되었다! (부제: 3주의 기적)

  • 조민주
  • 2020-01-06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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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출산을 하고, 2주의 조리원 기간동안 어느정도 육아지식이 생길꺼라 생각했으나,

정말 2주란 시간은 바람과도 같이 스쳐지나갔고 나혼자 아가를 어찌 감당해야 하나

두려움이 컸습니다.

 

주변의 추천을 받아 알게된 정부지원 산후도우미업체 가운데 디웰로 바로 신청하였고,

한번의 조정을 통해 최고의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조리원의 프로그램은 체계적이지만 상당히 (?) 친절하여,

아가의 상태에, 산모의 의사에 대부문 맞춰주지만,

관리사님은 육아의 프로로 1타 강사와 같이 때론 엄하게

초보엄마가 아이를 길들이는 법을 알려 줍니다.

 

저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안절부절 못하고

혹시라도 애가 어찌 될까봐 일단 애가 원하는대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관리사님을 만나고 정말 어떤것이 아가를 위한 육아인지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아가는 모유수유에 심한 거부반응을 보이고 처음 젖을 물렸을때

정말 악을 쓰며 울고불고 난리여서 모유수유는 결국 포기하려 하였는데

제가 흔들릴때 마다 관리사님이 "애기엄마! 할수 있어요! 애기엄마 해내야 해!"

"아이와 타협하면 안되요" 마치 올림픽 마라톤코치님처럼 저를 격려해주시어

결국은 모유수유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이 아이가 모유수유를 거부하던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거부감없이 식사(?)를 즐기고 있고요!

 

이외에도 아이옷 입히는 방법, 아이 목욕, 식사 등 많은 것들을 혹독하게(?)

가르쳐 주시어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엄마"가 된것 같은 기분입니다.

 

조리원생활이 끝나고 막상 아이랑집에 계시면 막막하실 꺼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신청 전에는 비용이 조금 부담되어 결정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대만족 입니다!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초보엄마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디웰 이상미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

 

산모는 무조건 잘먹어야 한다며 정성껏 챙겨 주신 사진도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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