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출산 전 울산맘에서 여러 산후조리 업체 후기를
보고 고민하다가 한분이 써놓은 후기에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음식도 잘하신다는 관리사님 후기를 보고 성함 여쭙고 바로 디웰로 지정 예약했어요. 그런데 안될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프리미엄 관리사분이라 인기가 많으셔서...
하필 코로나로 조리원 2주에서 3주로 연장하면서
상황보고 산후관리 이모님 오시는걸 다시 생각해보자는 어른들 말씀이 있었고 저는 아무리 코로나가
걱정되도 혼자 육아는 어려울거 같아 설득 끝에
3주동안 제가 지정했던 이모님이 오셨어요 .
일단 나이를 들었었는데 한 10살은 더 젊어 보이시는 분이 오셨고 인상이 좋으셔서 좋았어요
아기케어는 능수능란 하셨고 음식도 첫날이라
재료가 없었는데 냉장고 냉동고에 다 찾아내여
뚝딱 반찬들을 만들어 주시고 청소도 깨끗히 다 해주시고 가셨어요. 첫날 맘에 들어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자차로 오셔서 그점도 맘에 들었구 항상 10분전엔 출근하시어 아침을 잘안먹는 전데 모유 잘나와야 한다고 밥이랑 샐러드는 꼭 챙겨주셨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져서 서로의 가족얘기도 개인적인 얘기도 스스럼없이 나눌수 있게 되었고 잠못자고 힘들어서 예민한 저에게 잘한다 예쁘다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나름 편하게 해드린다고 설거지라도 할려고 하면 절대 못하게 하시고
산후관리도 받으라고 조언해주셔서 출장 다감마사지도 이모님 계시는동안 마사지도 받았어요 .
안받았음 몸이 정말 아팠을듯 해요 .
3주가 후딱 지나고 마지막날 가실때 이모님께서 좋은 얘기해주시는데 갑자기 울컥 눈물ㅇㅣ 났고 이모님도 안아보자고 하시면서 눈물이 맺혔더라구요
너무 정들었나바요 ㅎㅎ 친정ㅇㅣ 타지역이고 코로나로 못오셨고 이모님이 친정엄마 같이 느끼기도 했거든요ㅎㅎ 가시고 담날 애기 잘있냐며 카톡도 오셨어요 ㅎㅎ 너무 좋고 순수하시고 털털하신 이모님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이런거 쓰는거 너무 귀찮은데두 좋은분 다들 아셨으면해서 ㅎㅎ 저한테는 너무 잘맞는분이셨어요 ㅎㅎ 디웰은 사장님두 친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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