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회원분들의 추천으로 이용하게 되었고 너무 만족해서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째 때에도 모르는 사람이 집에 온다는게 부담이 되어 조리원을 이용했고 이번 둘째 때에도 조리원을 예약 했었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첫째가 유치원도 못가게 되는 상황이 되면서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부랴부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카페에서 추천 받은 곳 중에 디웰이 제일 끌려서 전화해 보았고 다행히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고 예약도 가능하였습니다. 관리사님도 추천해주신분중에 가능 한지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오시기 전날 전화주셔서 이야기해주시고 이용하는 날 30분 일찍오셔서 집구조 아이들 상황등을 살피시고 오자마자 아침식사부터 뚝딱 차려주셨습니다. 저희 집에 오셨던 관리사님은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지만 특히 음식 솜씨가 뛰어나셨어요. 첫째때 거의 밥 못 먹어서 스트레스 받았던 것을 떠올려보면 매번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고 싶은거 이야기 하면 금방 만들어 주셨어요. 입이 짧은 첫째 아이가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엄청 밥을 잘 먹었답니다^^
첫째아이가 낯가림이 심해 걱정했었는데 관리사님이 잘 놀아주시고 이뻐해주셔 매번 기다리더라구요. 심심해 하는 아이를 위해 와플기계가져오셔서 와플만들기, 도넛 만들기, 수제비 반죽도 색깔별로 해오셔서 수제비 만들기, 꼬마김밥 만들기 등 엄청 애 써주셨어요~
원래 1시간 휴식시간도 있는데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집안일 하셨어요~ 꽃가루 많이 날리니 손수 걸레질도 다 해주시고 냉장고정리, 화장실 청소까지 되려 죄송스러울 정도 였어요
가장 중요한 신생아 돌봐주시는 거랑 저 쉬게 해주시는거 두말할 나위 없었습니다. 첫째를 키웠어도 다 까먹은 제게 포대기로 아기 앉는 법도 알려주셔서 손목도 덜 아프고 애 둘 보시면서 저 쉴 수 있게 계속 신경 써주셔서 한결 몸 회복 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장황하게 써내려 가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저처럼 고민 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용해보시면 후회 없으실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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