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귀옥 이모님 출근때부터 퇴근때까지 (점심식사 하실때 빼곤) 한번도 마스크 벗은적 없으시고
출근하시면 오자마자 옷 다 갈아입으시고 손씻고 애기 만지기전에 항상 손소독 하고 케어해주셨어요 ☆☆
● 이모님 제일 좋았던게 9시 출근이지만 항상 8시30분~40분 사이에 오셨어요!
(시간약속 잘지키는 분이라 더 신뢰가 생겼어요^^)
일찍 오신만큼 일찍 가실줄 알앗는데
6시 꽉 채워서 퇴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할일없을땐 얼른 가보시라고 말씀드려요ㅎㅎ
● 항상 울애기 이름 불러주며 친손녀처럼 말도 잘 걸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놀아주고, 안아주셨어요ㅎㅎㅎ
(아기한테 이름을 많이 불러줘야 좋다고 알고있었는데 이름 많이 불러주셔서 좋았어요!)
또 울애기가 잘 게워내는데 항상 잘 봐주시고 토할때도 항상 체크해주셨어요!!
● 그리고 제가 방에서 쉬고있을때 거실에서 애기랑 있는 이모님이
문자로 울애기 사진 찍은거 실시간으로 보내주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귀여운사진 많이 저장했어요ㅎㅎ
● 저는 이모님 있을때 쉬는것도 중요하지만
아기 케어 하는거 모르는건 배워야한다 생각하거든요.
(남이 키워줄꺼 아니고 내가 키우는거니까
완벽히는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배워야한다 생각해요.)
근데 굳이 안물어봐도 알아서 척척 가르쳐주시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엄청 자세히 알려주세요ㅋㅋㅋㅋ
(아기 케어, 요리, 살림, 청소, 각종 노하우 등등 모든지ㅋㅋㅋㅋ 그래서 이모님이랑 엄청 많이 친해졌어요^^)
● 요리도 엄청 맛있게 잘하세요!!
첫날에 먹고싶은거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다 물어보셨는데 막상 말할려니 생각나는게 없었지만
기본으로 잘 먹어지는 반찬 몇가지 얘기 해드리니 뚝딱 만들어주셨어요ㅋㅋㅋ
냉장고에 없는 재료가 많아서 장보러 갔다 온다 하니 이모님이 다녀오시겟다 하는거
제가 장보러 가는김에 바람쐬고 오고싶다고 나가서 장보고오면 또 맛있는 반찬이 뚝딱ㅋㅋㅋ
(양도 적당한듯 은근 많이, 종류도 여러가지~)
특이한 요리도 있었고, 평범하지만 익숙한 맛이라 더 젓가락이 많이 가는 요리도 있었어요.
● 저는 조리원에서까지만 초유 먹였고 집에 와서는 단유 했기 때문에 고춧가루 들어간 음식이나 매운음식 다 먹었어요~
고추장 제육볶음이 너무 먹고싶어서 식육점에서 돼지 두루치기용으로 한근 사오면 제육 양념 해서 냉장고에 재워놔주시고,
미역국은 기본으로 해놓으셨고,
김치찌개 먹고싶을땐 신랑이랑 같이 먹으라며 한냄비 해주셨고,
빵쟁이 저희 부부를 위해 항상 샌드위치 2~3개씩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주셨어요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신랑 출근할때나 저 입맛 없을때 먹을수 있도록
단호박죽이랑 단호박샐러드 많이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ㅎㅎㅎ
● 뿌리있는 흙대파 사오면 다 손질해서 냉장보관 해주셨고,
그 외의 야채도 나중에 이모 없이 저 혼자 쉽게 해먹을수 있도록 다 손질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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