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디웰 이용후기

고정희 이모님 감사합니다^^

  • 건강이맘
  • 2020-07-01 12:45:00
  • hit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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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원이 되지않아 일반으로 진행했고

친정에서 조리중인데요~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와서 아기도 나도 적응안되어서 멘붕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다음날 아침 퀭한 얼굴로 비몽사몽 문을 열어드렸던게 벌써 이주전이네요^^
첫 애기라 아무것도모르고 반팔수트에 모로반사에 밤새 힘들어 한 애기 보자마자 들쳐 안으시고 스와들업입혀서 진정시켜주시는 모습에, 정말 그냥 너무 든든했어요ㅠㅠ
항상 저희 아기 이름,태명 불러주시며 너무 이뻐해주시고
애기 이쁜부분 콕 찝어서 칭찬도 자주해주시고
저희아기 안고 계시는 모습 볼때마다 흐뭇했어요^^
하나도 불편한 것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 다 하고, 저도 밤샘육아로 많이 지친상태에도 이모님과의 수다가 그렇게 힐링되고 재밌었어요~ 시간가는줄도 모를정도로.. 진짜 친이모만큼이나 편하게 잘 지냈어요^^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해내시는 모습이, 진짜 배테랑이라는 말이 이모님께 딱 어울려요.
이 일은 진짜 아무나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잘 기억못해서 어플도움받아서 기록하고있는데, 저희아기 먹은시간부터 양까지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 알려주시고, 집안 사소한 일이며 모두 손댈 것 없이 착착착 해주셔서 맞벌이 하시고 늦게 들어오시는 저희 부모님께서 아주 만족해하시고 늘 감사드렸었어요^^

허리와 무릎이 안좋은 저에게 찜질팩이랑 찜질기계? 들고오셔서 매일 데워서 올려주시는것도 넘 감사했어요^^ 덕분에 낮시간은 온전히 제 휴식시간으로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차로 삼산동에서 출근하시는것도 너무 감사한부분이었구요. 이모님 요리솜씨도 짱이에요 뚝딱뚝딱! 특히, 감자샐러드랑 야채전 제가 너무 좋아해서 몇번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울 것 같은 맛...! 이모님 이제 못뵌다고 생각하니 괜히 아쉽고 울컥하고 벌써 그리울 것 같지만, 그동안 이모님께 배운 지식들로 육아 힘내서 잘 해볼게요. 이모님 잘 만나는것도 타고난 복이라던데, 저는 너무 큰 복을 받았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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