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말에 아기낳고 조리원 못가고 3월부터 4월까지 최선화 관리사님께서 저희 집에 오셨어요. 한창 1차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한 시점이라 병원에서 아기 낳고 걱정했는데 첫째가 있어서 친정으로 몸조리도 못 가고 참 난감했지만 선택사항이 없어서 집에서 산후도우미 신청해서 몸조리를 하기로 했어요. 최선화이모님은 자차로 출퇴근하셔서 참 마음이 놓였어요. 제가 첫째를 직장어린이집에 보내고있었는데 등하원 자차로 운전해야해서 아이 등원때문에 오시는 시간을 일찍 조정하게 되었어요. 항상 그 시간보다 일찍 와주시고 일찍 오셨으면 일찍 가셔야하는데... 아이 하원하고 힘들다고 늦게까지 도와주시고 가셨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정말 신생아 케어를 잘해주셔서 사랑으로 다해주셔서 둘째가 참 순둥순둥하게 신생아 시기를 보냈어요. 둘째가 저보다 이모님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첫째도 이모님을 정말 잘 따라서 벌써 8월이 다 지나가는데도 이모님을 찾는답니다. 정말 부지런하셔서 집정리며 살림정리 야무지게 해주셨고요.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이모님 계실때 외식을 안 했어요. 음식이 넘 맛있어서 밥을 잘 챙겨먹어서 모유가 많이 나와서 완모하고도 남아 냉동실에 모유가 한가득이었답니다. 둘째라 정부지원 4주하고 추가로 4주 더 했어요. 정말 여건이 되었다면 우리 둘째 계속 부탁드리고 싶었답니다. 둘 육아가 힘들다보니 이제야 후기를 작성해요. 이모님 오시는 아침이 항상 기다려졌고요. 매일 아침 이모님 등 뒤에 후광이 비쳤답니다. 항상 부지런하셔서 쉬시는 걸 못 봤어요. 항상 애기엄마 푹 쉬라고 여건 만들어주셔서 전 푹~~쉬었어요. 솔직히 조리원보다 더 좋았답니다. 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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