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글 한번 적어본적 없지만, 디웰 정광미 이모님께 감사인사는 꼭 드려야 할 거 같아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직후인 1월 3주 동안 정광미 이모님 도움을 받고 산후조리하였습니다.
당초 6주 이상으로 계획했었는데, 친정집에 들어가게 되어 선생님과 3주만 하게 되었네요.
3월 말 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어, 집에 있으면서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이모님께서 산모인 저와 아기까지 너무 잘 캐어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조리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약속된 시간 5-10분 전에 일찍부터 도착하셔서 아기 상태 먼저 살펴주시고,
마스크때문에 답답하셨을텐데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늘 먼저 마스크 항상 착용해주시고,
아기 안기 전에는 항상 손 먼저 닦아 청결유지해주시고,
아기가 잠투정이 있는데 늘 웃으면서 잘 달래서 재워주시고,
식사도 엄청 맛있게 해주시고,
제 잠 시간 방해될까봐 아기랑 놀아주실 때는 음악소리도 작게 해서 제가 잘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시고,
제가 잠시 외출해서 조금 늦게 오더라도 천천히 일 보고 오라고 해주시고...
당연히 식사 청소 아기 케어 등등은 나무랄 곳이 없던 분입니다. ㅎㅎ
아기가 12개월 돌입하려는 지금 둘째를 고민하다보니 이모님 생각이 문뜩 떠올라 두서없지만 마음을 전해봅니다.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둘째 생각은 아직이지만.. 낳게 되면 꼭 선생님 도움 다시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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