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과 함께한 한달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처음 저희집에 오셨던날. 주말 지나고 월요일이라
반찬이 없을것 같다고 하시며 집에서 가져오신 반찬을
꺼내셨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입짧은 첫째 위해 맛있는 감자전도 만들어주시고
우리 둘째.. 트림많이 하는 우리 복길이..ㅎㅎ
먹이시고 트림시키시느라 많이 안아주셨는데
그 사이에 틈틈히 마사지도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아기를 참 예뻐하시고 좋아하시는 분인 것이
함께하는 동안 느껴졌어요.
아마 아기도 이모님 사랑을 많이 느꼈을 거라 생각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편안하게 해주시고
아기 케어를 참 잘해주셔서 이모님 계실때
울음 한번이 없었네요.ㅎㅎ
이모님 가시고 나니 복길이도 알았는지
엉엉 울때도 몇번 있었답니다.
이모님 가신지 몇일 안됬는데 참 많이 생각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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