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디웰 이용후기

김형숙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유정
  • 2021-04-22 15:01:00
  • hit693
  • 121.176.152.82
안녕하세요.

코로나 뿐만 아니라 아이돌봄 관련하여 흉흉한 소식이 많은 요즘이라, 산후도움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첫째아이와 15개월 차이나는 연년생 둘째아이를 출산하였고,  도움이 절실하였기에 많은 고민끝에 디웰을 선택하였고

김형숙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부지원 1개월 했으며, 자비부담으로 2주 연장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백번천번만번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며, 아직도 고민하고 계실 많은 분들께

제가 도움받은 김형숙 관리사님을 추천드리고자 바쁜 와중에 컴퓨터를 켜게 되었습니다.

(17개월, 2개월 두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정신없고 바쁘고, 시간이 없지만.. 잠이 필요하지만, 이렇게 쓰고 있는 제 자신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추천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완벽한 신생한 돌봄 서비스 제공

- 출근하시자마자 아이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세수 및 엉덩이를 씻겨주셨습니다. 오시면 밀린 설거지에 엉망인 집에 일이 많지만,

  우선적으로 아이를 케어해주시고, 아이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신 후 집안일을 도와주셨습니다.

- 변을 잘 보지못한 저희 아이를 위해 제가 자는 동안 뿐만 아니라 시간이 있을때마다 배 마사지를 해주시며 쉴틈 없이 아이를 케어해주셨습니다.

  (정말 쉬는 모습을 뵌적이 없기에 죄송하기까지 했습니다)

- 변을 잘 못보는 아이를 걱정하시며, 퇴근 후 유튜브 등을 통해 공부하셔서 이런저런 사례를 설명해주시며 저와 함께 걱정해주셨고

  병원 동행에서도 대기시간 동안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아 2~3시간 아이를 안아주셨습니다.

- 왠만하면 쪽쪽이를 쓰지않고 아이를 재워주셨고, 아이도 스르륵 잠이 드는 신기한 광경도 많이 펼쳐졌습니다

- 집에서는 아이의 울음 소리를 거의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완벽한 케어였다고 확신합니다.

 

2. 적극적인 모유수유 도움!

- 수유자세, 젖물리는 법 등을 고쳐주시고 바로 잡아 주십니다. 덕분에 저는 아직도 완모중입니다! ^^

- 모유수유를 잘하시고 싶으신 분은 꼭 꼭 꼭 꼭 두번 세번 고민 말고 이모님 도움 받으세요

 

3. 오랜 경험과 노하우

- 이모님께서는 10년동안 아이를 돌봤다고 하셨으며, 저희 예동이가 138번째 아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생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많은 문제점(딤플, 녹색변, 배앓이, 영아산통등)을 공부하셨고,

  제가 고민을 얘기할때마다 상담해주시며 적절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 참고로 이모님의 노트에는 그간 돌본 아이들에게서 나타났던 다양한 사례가 꼼꼼히 정리되어있었습니다.

- 그만큼 많이 공부하시고 고민하시는것 같아서 감동받았습니다

 

4. 맛있는 음식과 간식 그리고 배려.

- 이모님께서 해주신 모든 음식이 맛있고 간이 적절했습니다. 모유수유 하는 저를 위해 꼬박꼬박 간식도 챙겨주셨기에,

   허기진 밤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제가 먹고 싶다고 얘기하고선 재료를 사두지 못했던 음식을 기억하시고, 집에서 해다 주셨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정말..ㅠㅠ)

- 뿐만 아니라, 월요일에는 산모집에 먹을게 다 떨어졌을꺼라며 댁에서 음식을 해서 오신적도 있습니다. (눈물날뻔했습니다..)

 

5.. 기타

- 저희 집에 저 외에도 부모님, 첫째아이가 같이 있어서 불편하고, 일이 많았음에도 항상 괜찮다고 말씀해주시며,

   밥과 반찬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 특히 첫째아이의 반찬을 크게 신경써주셔서 이모님 계시는 동안 첫째 아이의 밥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둘째 셋째 맘들은 이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뿐만아니라 9시부터 근무시지만 항상 30분 일찍오셔서 밥 먹지 못하고 첫째를 돌보는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매일 눈뜨면 이모님만 기다리게 됩니다)

- 또 첫째 아이가 코로나로 어린이집을 안갈때는 같이 놀아주시고, 케어해주셔서 낯을 많이 가리는 첫째 꼬마도 이모님을 참 좋아했습니다.

-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저에게 아기 옷 정리하는법, 개는법 등을 가르쳐 주셨는데,이부분도 참 감사했네요

 

마지막으로 매일같이 저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첫째가 참 의젓하다, 부모님께서 참 좋으시다, 둘째엄마라 아이를 잘 돌본다" 등등 그냥 해주시는 말씀일 수 있지만,

듣는 저는 힘이 나는 말들이었습니다.

이모님께서 가실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났네요.

이모님의 관리가 끝나고 아이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특이사항이 있을때는 이모님과 통화도 하고 카톡도 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문득 "이모님께 케어받게된 우리아이 참 인복이 많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감사했다는 의미겠지요.

 

최대한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이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일목요연하게 쓰고자했는데,

잘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디웰측과 김형숙관리사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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