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 산후도우미 이야기가 많아 많이 불안하고 속상한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
전 이모님 덕분에 진짜 한달동안 너무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진짜 산후도우미이모님 이야기를 뉴스에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ㅜ 속상하고~~화가 나기도 하고
산후도우미이모님은 첫째때도 해주셨던 이모라 둘째가 생겨서 바로 연락했어요
첫째때는 사임당에 계셨는데.. 지금은 사임당에서 디웰로 옮겼다고 해서 디웰에 바로 연락했답니다 저도 이번에는 디웰에서 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옮기셨다니 디웰에 연락하니 산후도우미이모님 찾는 분 많다고 인기 많은 분이라고~ 칭찬해주셨어요
1.신생아케어
전 산후조리원에 가지 않고 자연분만 후 바로 퇴원하고 이모님이 오셨어요 첫째 때는 조리원에 갔다가 와서 아기가 어느정도 컸는데..
둘째는 너무 신생아라 안아주는것도 무서웠는데.. 이모님이 오셔서 목욕도 시켜주시고 수유도 알려주고 신생아케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려주셨어요
이모님이 너무 자세히 알려주셔서 저도 많이 배웠는데~ 알고보니 이모님도 디웰에서 산후도우미이모님 주말에 교육을 시켜서 많은걸 잘 알게 되었다고~ 디웰은 체계적으로 관리를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신생아아기를 사랑해주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항상 예뻐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이모님에게 안겨있을 때 너무 편안하게 잠드는 모습보니 저희 아기가 이모님이 엄마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ㅋㅋ 이모님가고나서 제가 더 그립
2.산모케어
제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제가 잠이 들 때에는 아기도 최대한 울지 않게 더 신경써주시고 조용히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아기를 안고 있으면 제 손목이 아프다며 이모님이 와서 안아주시며 제 건강을 먼저 걱정해주셨어요
또 많은 이야기를 하며 산후우울증이 걸리지 않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어요
3. 음식
제가 좋아하는 음식 먹고싶은 음식 항상 물어봐주시고 제가 잘 먹는 음식은 눈여겨 보시고 다시 해주셨어요 이모님의 오이무침과 강된장을 제가 잘 먹었는데~~ 가실때 많이 해주시고 가셨어요 저희집 음식을 잘 안해먹어 재료도 없는데 집된장까지 직접 들고 오셔서 해주셨어요
진짜 감동~ 지금도 강된장은 냉동보관 후 하나씩 꺼내서 먹고 있어요
그리고 신랑이 좋아하는 반찬도 퇴근 전에 해주고 가셨어요
4.첫째아이와 남편
첫째아이가 9시반 등원해서 6시반에 집에 와서 아침에 잠깐 이모님을 보는데~
첫째 아이를 볼 때마다 긍정적인언어를 사용해주셨어요 그래서 첫째아이가 이모님이 오는 시간 기다렸다 문 열어주고 하원할 때는 찾기도 했답니다
왜 자꾸 할머니는 자기 오기전에 집에 가냐고..
남편도 이모님께서 편안하게 해주시고 잘해주니 일찍 퇴근한 날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해줬어요 그리고 남편이 쉴 때에는 제가 자주 외출했는데.. 그때마다 자기 있을 때 많이 놀러다니라고~~^^ 진짜 덕분에 이모님이 계실 때 남편이랑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데이트도 많이 했어요
5. 집안일
첫 날에는 아기가 계속 자고 있어서 이모님이 대청소 해주셨어요ㅜ제가 몸이 무겁고 계속 일을 해서 집이 엉망이였는데 주방에도 깨끗하게 정리정돈해주시고ㅜㅜ 여기저기 청소도 해주셨어요 아침에 오시면 아이가 자고 있을 때 매일 청소 해주셔서 항상 깨끗한 집 유지~ 빨래도 너무 예쁘게 정리해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도 알려주시고 했어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모님이 계실 때 친정엄마가 계신 건 아닌지 착각할 정도였어요
이모님 가고나서 이모한테 이모를 만난건 행운이였다고..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산후조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하다고 여러번 인사했어요
언론에 산후도우미이모님 안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이 많은 분들이 계실텐데~ 이렇게 좋은 분도 계시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이모님 가고 난 후 바로 쓸려고 했는데..벌써 보름이 지났네요ㅜ 진짜 이모님 있을 때가 천국 지금 아이케어 집안일 모든걸 저 혼자 할려니 너무 힘드네요 모두 화이팅하며 코로나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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