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디웰 이용후기

이정미관리사님 추천합니다

  • 도담맘
  • 2021-10-27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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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이정미관리사님 도움을 받은 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 육아에 현생에 쫓겨 이제 서야 후기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조금 늦게 올리지만 그만큼 이정미관리사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셨는지 꼭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첫 아이 출산을 하고, 산후조리원에 2주를 있었고 조리원 퇴소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너무 고민이었어요.

친정 엄마도 몸이 약하셔서 조리를 도와주시기도 힘드셨고, 시어머님도 일을 하시느라 가능하신 상황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조리원에서 만난 분들이 산후도우미 업체에 대해 얘기해 주셨고, 맘카페 후기, 친구들 추천, 지인들 얘기를 듣고 난 후

종합해서 선택하게 된 곳이 바로 디웰이었어요. 지금도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제가 사는 집에 타인이 들어온다는 자체가 굉장히 불편했어요. 그래서 막상 신청을 해서 관리사님을 기다리는데도

과연 잘 한걸까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나지 않고 있었어요. 첫 날 이정미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손도 꺠끗하게 씻으시고 환복하신 뒤

2주 관리해주시는 것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데 말투부터 풍겨져 오는 느낌까지 어찌나 사근사근하고 말도 예쁘게 하시는 지 제가 했던 걱정들을

한방에 날려버리셨어요.

아이를 돌봐주실 때에도 항상 아이 눈을 다정하게 맞추시고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시는 데 저도 아이에게 저렇게 말을 걸어줘야 하는 구나 하고 많이 배웠어요.

아이가 잠투정을 한다고 안아줘야 잠 들고 해서 저는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아이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한 아이 같다며,

말해 주시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힘을 많이 받고 아이도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았어요.

일하시는 것도 손이 얼마나 빠르고 잘하시는 지 제가 무언가를 부탁하기 전에 먼저 다 찾아서 하시는 타입이시라 딱히 제가 부탁할 일도 없었어요,

특히 얼마나 깔끔하신 지 주방 정리 해 놓으신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거실도 아이 물건 제 물건 어지럽게 널려져 있을 때가 많았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금방 치워주시구요. 정리 정돈이 어려운 저에게 하기 쉽게 잘 알려 주시기도 해서 지금도 관리사님이 정리해 주신 그대로 쓰고 있답니다.

어느 순간 낯 가리는 것도 없어진 제가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고 귀찮게 했는데도 항상 웃는 얼굴도 자상하게 잘 알려주시는 모습에 제가 더 많이 의지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제 컨디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주셨어요. 아침에 오시면 잠은 좀 잤는 지 몸은 괜찮은 지 물어봐 주시고, 제가 수유를 하다 보니

수유하니 잘 먹어야 한다며 항상 부지런히 밥도 챙겨주시고, 입도 짧아서 잘 안먹는 저에게 두유나 과일 같은 것도 있으면 열심히 먹어야 한다며 엄마처럼 자상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그 덕에 수유도 잘 한 것 같아 참 감사드려요.

특히 밥! 음식은 얼마나 잘하시는 지 반찬 해 주시는 거 너무 맛있어서 아이 낳고 잠도 못 자고 수유 하다 보니 입맛도 없었는데 관리사님 오신 후로는 밥을 얼마나

잘 먹었 는지 몰라요. 오죽하면 저는 식사 시간만 기다렸을 정도에요. 지금도 관리사님 밥이 그립습니다.

특히 제일 감사드렸던 건 제가 육아를 처음 시작하면서 모르는 것도 많고 하루아침에 바뀌어 버린 일상에 힘들어 하다 보니 참 엄마처럼 잘 토닥여 주셨어요.

두서없는 제 말도 너무 잘 들어 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또 힘내라며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워낙 말씀도 재미있게 하셔서 즐거운 얘기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네요. 제가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때 이정미관리사님을 보내주신 분께도 감사드려요.

제가 둘째를 낳을 지 앞으로의 일은 전혀 알 수 없지만 만약 또 아이를 가지게 된다면 주저 없이 이정미관리사님을 다시 뵙고 싶어요,

2주동안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그 덕에 저희 아이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능력있는 이정미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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