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산후도우미 후기입니다:)
첫째 때 타업체 산후도우미 선생님을 만났었는데, 둘째 때에는 친구들이 많이 추천해주고, 맘카페에도 후기가 좋아 업체를 디웰로 변경해서 알아봤어요:)
만삭이 다 되어서 맘카페에 후기란 후기는 거의 다 읽어보고, 그 중에서도 아기를 사랑으로 잘 케어주시고 스스로 잠드는 아기로 도와주신다는 선생님이 계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디웰에서도 인기 많은 분이신데, 저희 아기 출산일과 날짜가 잘 맞아떨어진다고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윤외순’ 선생님 예약 도와주셨어요!
1. 신생아 케어
예쁜 딸래미 손주가 계신 선생님께서는 아이 보시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만나기 전에 전화오셔서 모유수유하는지 어떤지 물어봐주시고 아기몸무게 재는 것을 챙겨와주셨어요. 저는 모유량은 있었는데, 아이가 직수를 거부하는 아이라서 선생님께서 쭈쭈젖꼭지나 이것저것 소개해주셔서 직수 도전도 여러번 하고( 결국 아이가 유두혼동이 너무 힘들어서 분유를 먹이게 되었지만 ㅜ) 아이 모유수유할 때 자세도 옆에서 봐주시고 꼼꼼하게 항상 챙겨주셨어요. 가시기 전에 목욕하는 것도 제가 직접 실습해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계실 때에는 아이를 제가 안고 케어할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잘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우리 아기가 선생님이 계실 때에는 편안하게 잘 자고, 잘먹는 아이였고, 아이 뱃고래 늘리기 수유텀 늘려주기 등 혼자였으면 할 수 없었던 것들을 많이 도와주셨어요.
2. 산모케어
제가 안자고 있으면 푹 쉬어야 한다며 친정엄마차럼 이야기해주시고, 방에 들어가있으면 따뜻한 찜질팩 챙겨주셔서 조리원에 있는 것 보다 더 잘 쉬었어요. 유축한다고 하면, 유축할 때되면 유축하라고 챙겨주시고 했답니다.
3. 음식
저는 이상하게 임신했을 때나 출산 했을 때 입맛이 없더라구요ㅠ 워킹맘이다보니 반찬도 거의 사먹어서 장보면서 이거 해주세여 저거 해주세요 말하는 스타일이 못되었는데, 그런 저의 스타일을 파악하시고, “~~해줄까?” “~~이거 먹고 싶으면 ~~ 장봐요.” 하면서 이야기해주셔서 쿠팡으로 잘 시켜서 잘 먹었습니다.
저희 집에 없는 소스들은 집에서 챙겨와주셔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챙겨주셨어요.
저희 아이가 첫째한테 감기 옮아서 일주일정도 컨디션이 몹시 안좋았거든요. 저는 첫째 때 그런 이벤트가 없어서 아이컨디션이나 이런 것들을 챙겨볼 정신이 없었는데, 코가 심하게 막혀 보이는 날에는 직접 약국가셔서 아이 코 빼주는 것도 사와주시고, 컨디션 괜찮은지 늘 살펴주시고, 기침이 심해서 잠 못잘때에는 잘 잘 수 있도록 환경도 따로 만들어 주시면서 베테랑은 다름을 다시 느꼈습니다. 덕분에 입원하지 않고 잘 넘겼어요!
4주동안 큰 애랑도 정이 많이 들어서 큰 애는 벌써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답니다ㅠㅠ
제가 표현력이 경상도스타일이라 말씀 잘 못드렸지만, 계신 동안 좋으셔서 마음편히 외출도 하고, 홈 카메라 설치 하지 않고 믿고 맡기는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남구만 거의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만나보시면 따드함에 다들 편히 조리하실 수 있을거예요! 선생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쑥쓰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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