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 아가를 낳아 기르고 있는 서현맘입니다.
임신-출산-육아가 모든게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고 두려움이 앞서는 초산모에게 육아가 제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조리원을 마치고 집에 오니 의지할 곳을 남편뿐인데 둘 다 처음이라 멘붕이였지요ㅜㅜ 이때 빛처럼 등장해주셨던 이정미 관리사님!!!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이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정미 관리사님❤️
디웰 짝꿍분을 통해 추천 받았던 이정미 관리사님
* 아기 케어
저희 아가는 딸인데 공주님~ 00아~ 라고 불러주시면서 사랑으로 아기를 케어해주셨어요. 아기가 낮잠을 잘 안자고 안겨서 잠드는데 늘 잘 재워주셨고, 수유 또는 트림할 때 옆에서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면서 아기를 돌봐주셨습니다. 수유양, 기저귀교환 등 아기 정보도 꼼꼼히 기록해주셔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기운, 사랑을 듬뿍 담은 마음으로 아기 케어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 산모 케어
아침, 점심, 과일 혹은 과일주스 등 끼니를 잘 챙겨주셨습니다. 집에 재료만 있으면 후다닥 반찬도 여러가지 만들어주셔서 저녁 및 주말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도 종종 관리사님 반찬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모유수유 직수가 잘 안되서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늘 위로해주시고, 긍정적인 말로 많이 도와주셨어요.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포기하지 않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좌욕, 찜질팩도 챙겨주셔서 조리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육아가 처음인 저도 육아를 잘할 있게 많이 보고 배울 수 있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 청결/위생/청소/빨래
코로나 시국이라 조금 걱정되었지만
집에 오시자마자 유니폼으로 갈아입으시고, 손 씻으시고
청결한 상태로 아가와 인사 나누고 하루를 시작해주셨어요^^
청소하실 때는 창문 열고, 환기부터 청소기, 물걸레까지 꼼꼼히 해주셨답니다~!
아기 젖병, 유축할 때 필요한 깔대기도 열탕 소독해주시고, 늘 위생장갑 사용하시면서 소독기 안의 젖병 정리 해주셨어요
어른 빨래는 이틀에 한번, 아기 빨래는 거의 매일 해주셨고, 저는 손수건을 건조기에 넣지 않는게 좋아서 말씀드렸더니 매번 널어주셨습니다.
저는 일반으로 2주 신청했었는데 연장하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둘째가 생긴다면 꼭 4주로 이정미 관리사님 찜하려구요:) 제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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