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디웰 이용후기

이정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 리안이엄마
  • 2022-03-30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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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디웰에서 참 좋으신 선생님을 연결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이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둘째 산후조리는 고민도 없이 디웰로 결정했어요.

조산기로 인해 이른 주수부터 대학병원에 입원해있느라 제 체력이 바닥나 있었고, 아기도 이른둥이로 태어나게 되어 걱정이 많았어요. 아기 케어 잘해주시는 선생님으로 꼭 좀 연결해달라고 부탁드린 결과 이정미 선생님과 만나게 되었답니다.

 

 

늘 약속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오셔서 손 깨끗하게 씻으시고 관리복으로 환복하신 후, 마스크도 밖에서 쓰던 거 아기있는 집에서 쓰면 안된다고 새로 쓰시는 모습에 첫날부터 신뢰감이 상승했답니다. 저희 집에 오셨던 10일동안 늘 개인위생 철저하게 해주셔서 코로나로 인한 걱정은 1도 하지 않도록 안심시켜주셨어요.

 

산모인 저에게도 늘 "산모님"이라고 존중해서 불러주시고, 아기에게도 "우리 ㅇㅇ이 사랑해요." "우리 ㅇㅇ이 고마워요." 같은 예쁜 말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아기 세수도 시켜주시고 엉덩이도 씻겨주셨는데, 저도 선생님께 배워 지금도 열심히 잘 따라하고 있어요.

 

저희 아기가 이른둥이로 태어나 모로반사도 심했고 분유 먹고 게우는 일도 잦았는데, 아기에게 생기는 모든 일들을 메모해두셨다가 엄마인 저에게 공유해주시고 함께 해결 방법을 고민해주셨답니다. 선생님 계실 때는 아기가 게우지도 않고 잘만 먹더니, 지금은 또 게워내고 있으니.... 선생님의 프로페셔널한 손길이 그리울 수 밖에 없네요!

 

아기 목욕은 또 얼마나 잘 시켜주시는지.. 선생님 오시기 하루 전에 제가 목욕시킬 때는 아기가 겁에 질려 울어대기 바빴는데, 선생님과 함께 목욕하는 시간은 아기가 얌전히 자기 몸을 맡긴 채 즐기는 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로션 바를 때도 얌전히~ 정말 아기 봐주시는 스킬이 반짝반짝 빛나는 선생님이셨어요.

 

저는 시어머님께서 반찬을 자주 해다주셔서 냉장고가 꽉 차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요리 못해주시는 것이 미안하다며 먹고싶은 반찬있으면 재료만 사다놓으라고, 다 만들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몇 개 생각나서 말씀드리면 진짜 뚝딱뚝딱 빠르게 잘 만들어주셨어요. 김치가 너무 먹고싶은데 모유수유때문에 망설였더니, 저 자는 동안 김치냉장고에서 묵은지 찾아내어 양념을 싹~ 다 씻어서 수유부도 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셨더라고요. 선생님 계신 10일동안 제 최애 반찬이었답니다.

 

처음에 3주 신청했다가 코로나가 염려되어 마지막에 2주로 변경했었는데, 그 결정이 아쉽고 후회될 정도로 이정미 선생님 너무 좋으셨어요. 가끔 아기를 보고 있으면 이정미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저에게 셋째는 절. 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을 다시 만날 일이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에요. 주변에 출산하는 지인이 있다면 따라다니면서 추천하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이정미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께서 잘 먹여주시고 씻겨주시고 재워주신 덕분에 우리 리안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선생님께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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