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웰~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디웰을 선정하게 되었어요~
사실 친구집에 오시던 선생님을 모시고 싶었지만 사정상 모실 수 없었고,
후기 게시판에 이름이 많이 언급된 선생님들께서도 스케줄이 맞지 않아 모실 수가 없어서
디웰 업체에서 제가 퇴소하는 날에 맞는 좋은 선생님을 추천해 주시기로 했어요~
제가 언양에 살기에 언양에 거주하시는 김혜정 선생님을 추천해 주셨어요!
제발 좋은 분이 와야하는데 전전긍긍했었는데,
정말 3주동안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8년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계셔서 더 믿고 따를 수 있었어요~
항상 10-20분 일찍 오셔서, 양말까지 다 환복하시고-
집에서는 다른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손을 씻고,
제일 먼저 저희 아기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아기를 상태를 먼저 체크해 주세요~
처음보는 아기인데도 정말 아기를 예뻐해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3주 동안 저희 아기도 김혜정 선생님의 품에서 너무나도 건강하게 잘 컸어요!
선생님께서 아기를 돌보시는 그 바쁜 와중에도 항상 음식도 야무지게 챙겨주셨어요~
역시 딱 냉장고 스캔하시고 죽어가는 식재료를 다 살려내셨어요~
그리고 주말마다 직접 캐신 쑥으로 다양한 음식을 해주셔서
올해 봄철 쑥으로 건강한 식단을 할 수 있었어요~
워낙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정말 뚝딱뚝딱 제가 자고 일어나면 다양한 반찬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항상 금요일 되기 전에 주말에 남편이랑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시고
식재료만 구비해두면 주말에 먹을 음식까지다 준비해 주시고 가셨어요~
선생님께서 끊여주시던 미역국은 왜 안 질리고 맛있었을까요?! 늘 맛있게 먹었어요!
항상 후식으로 과일도 예쁘게 준비 주시고-
산모방과 아이방 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을 청소해주시고
손이 빠르시고 꼼꼼하셔서 집안 청결도 항상 유지해 주셨어요~
싱크대가 반짝반짝 빛난다죠~
너무 감사드려요 ^-^
첫 날 제가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주셔서,
저도 정말 편하게 3주를 선생님과 보낼 수 있었어요~
병원에도 동행해주셔서 저도 모르고 넘어갈 뻔한 건강상태를 꼼꼼하게 말씀해주셔서
진료받을 때 의사선생님께 여쭤볼 수 있었어요.
아기가 물려받은 양말이 죄다 커서 못 신을 것 같아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직접 집에 가지고 가셔서 바느질로 아기발목에 맞게 손수 바느질도 해 주시고,
정말 딸처럼 손녀처럼 저랑 아기를 잘 관리 해 주셨어요~
앞으로 어느 가정에 김혜정 선생님께서 방문할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날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펑펑 흘렸네요~
매일 선생님과 차 한잔 마시면서 나누던 담소도 저에게는 힐링이었어요~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와서, 저도 처음인 엄마의 역할이 힘들었는데,
김혜정 선생님의 산후 관리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질 수 있었어요~
우리 아기에게도 저에게도 남편에게도 잊지 못할 인생의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종종 연락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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