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이기간동안 우리첫찌 밥 잘먹어서ㅋㅋ 1키로 늘었어요ㅋㅋ)
반찬걱정없이 2주동안 행복했네요.
2주동안 익숙해지고 아기도 정말 잘챙겨주시고..
막날..
태풍땜에 큰애기 어린이집 휴원하고, 신랑 일 쉬어서, 둘찌 맡기고 키즈카페 3시간 첫외출갔다왔네요.
내일부터 다시 빨래, 음식, 젖병소독, 청소, 애기 목욕ㅋㅋ ㅠㅠ 신랑이 일마치고 도와줘도 손 놓을수 없는것들ㅎㅠ
산후도우미, 사람이 하는거라서 복불복 있겠지만 전 복이었네요.
첫째면 이렇게 자랑질 안하겠지만, 둘째 가지고 낳았을때 선생님 인기많아져서 스케줄 안나올까봐.ㅎ 전 이제 출산계획없는 애둘 애미인지라
좋은분 만나 편하게 있었다고 소소하게 자랑질좀 해봅니다.ㅠ
헤어지는게 너무 아쉽다고 하니, 둘찌 데리고 종종 놀러오라고 하시고, 반찬 챙겨주신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정 넘치는 그 말씀만이라도 저는 눈물이 울컥.
선생님,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려요,
우리 둘째 금쪽같이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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