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안녕하세요^^
디웰바우처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들과 함께한 쌍둥이맘 후기입니다~^^
쌍둥이 임신을 알고 가장 걱정했던 부분들 중 하나가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들을 한 분 모실지 두 분 모실지 였어요-
울산에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도움받을 사람도 없고 해서 업체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두 분을 모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몇군에 전화했었는데 한 분으로 계속 얘기하셔서 안되나 싶던 찰나에 디웰에서는 바로 두 분을 먼저 괜찮다고 흔쾌히 얘기해주셔서 전화 끊자마자 바로 계약했어요ㅎ 소장님은 다른 곳도 알아보라고 하셨지만 그럴 필요 없다 싶더라고요
디웰에서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들 6주 모셨고 그동안 정말 감사히 편히 잘 지내고 아기들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6주동안 너무 일이 많았고 도움을 엄청 받았습니다!!
저는 이명숙 관리사님, 마학림 관리사님을 모셨는데, 이명숙 관리사님께서 6주동안 둘째랑 요리를 맡아주셨고 마학림 관리사님께서 첫째랑 청소, 빨래등을 맡아주셨어요!
음식이 건강의 척도인데 그동안 해주신 요리가 정말 맛있어서 그동안 배달음식은 한번도 시켜먹은적 없었고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남편의 식성까지 신경써서 요리해주셔서 저녁에 아기들 둘다 잘때 식탁이 아닌 상까지 펴서 가득 올려놓고 아기들 관찰하면서 같이 감탄하면서 매번 먹었어요.
특히 제가 감사했던 부분은 첫째와 둘째 이란성이라 성격도 건강상태도 다 달랐는데, 각자 다르게 맞춤으로 케어해주셨어요.
타 도시에서 낳고 울산으로 오는 길에 고생도 많이 하고 분유도 안 맞아서 첫째가 거의 2-3주 정도 배앓이에 설사에 고생을 엄청 했는데 재빠르게 대처해주셔서 빨리 안정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조리원서부터 먹던 분유가 안 맞아서 첫째 배앓이가 정말 심했었는데 첫째 맡아주신 관리사님께서 첫 주 동안은 거의 하루종일 안고 배마사지를 해주시고 방법도 알려주셔서 배앓이도 두 세주만에 잡았고, 바꾼 분유가 또 안 맞아서 주말동안 설사를 하루에 7-10번씩 지렸는데 (설사는 10일 이상 지속되면 안된다고 해요) 둘째 맡아주신 관리사님이 이러면 안된다고 바로 소아과 가자고 하셔서 진료 받고 설사분유 먹이며 4일만에 설사 잡을 수 있었어요. 특히 지금 소아과 엄청 붐비는데 30일도 안된 신생아라고 얘기해주시고 먼저 가서 예약해주셔서 진료 직전에 들어가서 진료 바로 보고 나올수도 있었어요. 진짜 정말 지금 생각해도 감사해요ㅜ 그러고나서도 분유 뭘 먹일지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또 소개도 해주셔서 분유 갈아타기도 성공해서 하루에 1,2번씩 황금변 보고 있어요^^
그 외에도 게워내기도 하고 예방접종도 하고 했었는데 무탈하게 지나가서 어찌나 다행인지요. .
둘째는 비염이 심한 부분이라던지 아기 특성을 잘 파악하시고 아기가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눕혀야하는지 수유텀과 수유량까지 이런저런 세세한 부분들까지 케어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무엇보다도 아기들을 정말 이뻐한다는 걸 제가 느낄 정도로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얘기해주셔서 아기가 잘먹고 잘자고 주변 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저도 마음 편히 몸조리도 하고 집안일 걱정없이 남편이랑 맛있는 밥도 항상 든든히 챙겨먹고 힘내서 육아할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들 계실 때 밖에 나가서 일도 보고 장도 보고 콧바람도 쐬고요~^^
덕분에 아기들도 빨리 안정되어서 2.5도 안되게 태어났던 아기들 지금 5키로에 육박하고 잘자고 잘먹어요^^ 아기들도 편한지 방긋방긋 웃기도 미소짓기도 하네요^^
프리미엄이 붙으신 관리사님들이시지만 프리미엄 전혀 아깝지 않았고 왜 프리미엄이 붙으신건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상황만 허락해주면 100일때까지 연장하고 싶었는데 워낙 인기가 있으셔서 2주도 겨우겨우 연장하고 그 사이 아기들 안정되고 정말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들 왜 써야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만약에 셋째가 생겨도 저는 디웰에 우리 둥이들 봐주신 관리사님으로 지정하고 가능하다면 연장도 꼭 할거예요.
진짜 감사해서 스스로 남기는 후기이고 많은 산모분들이 도움받으셨음 해서 남겨요^^ (셋째는 없다고 생각해서 더 세세하게 남깁니다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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